▲ 대회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
▲ '타오'팀의 퓨전타악공연
▲ 전자현악 3중주단 '아리아스'의 공연
▲ 개막식이 끝나고 1라운드를 시작한 선수들
▲ 강창배 아마7단은 1라운드에서 베트남 대표 탓쌍당 2단과 대국했다.
▲ 바둑판이 뚫어져라 수읽기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
폴란드 대표 안드로제이 얀 지작 3단
▲ 대국장 밖 야외에는 한국현대바둑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 "아저씨, 좀 깎아주세요!"
야외 부스에 마련된 바둑판 매장을 찾은 선수들
▲ 대형 바둑판에 응원문구를 써넣는 특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 "너 자꾸 아줌마라고 부를래?? --+"
다면기중 이민진 5단이 어린이 바둑팬과 장난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