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둑협회 회장
윤수로
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주신 각국 대표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대회는 바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세계 각국의 바둑인들을 하나로 엮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바둑은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인내력을 배양하는 데 더없이 좋은 여가활동이자 최고의 마인드 스포츠입니다. 또한, 국경과 언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둑 세계화의 흐름 속에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은 한국바둑의 역량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 바둑인들의 바둑을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불어 국제 친선과 우호, 세계인들의 보다 나은 소통을 증진하는 더욱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강원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어주신 최명서 영월 군수님과 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수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월군의회의장
윤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릉과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영월군에서 『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바둑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둑은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 끈기 등을 필요로 하는 두뇌 스포츠입니다. 더 멀리 예측하고 판을 읽으며 정확히 움직여야 하는 바둑이 많은 분들에게 한 단계 도약하는 삶의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바둑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닦아온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오신 선수 여러분께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여 바둑의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은 대회 기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매 경기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로 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윤수로 대한바둑협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세계아마바둑대회인 이번 대회가 바둑의 저변확대와 한국 바둑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월군수
최명서
오늘『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 선수권대회』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박물관 고을 영월에서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가족 여러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윤수로 대한바둑협회 회장님과 이무근 강원도바둑협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애를 쓰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둑에서 ‘위기오득(圍棋五得)’ 이란 말이 있습니다.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섯가지 이로운 점을 일컫습니다. 바둑을 통해 좋은 벗을 얻고, 오묘한 삶의 이치를 터득하게 되며, 바둑을 매개로 하여 차별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사람들과 화합하고, 또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반성하며 인생의 교훈을 얻으며, 마지막으로 위 네 가지를 이루면 자연스럽게 수명을 늘려 장수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바둑에서 얻은 이로움으로 서로에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시와 별 그리고 동강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도시인 이 곳 영월의 아름다운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하시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본 행사를 위하여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가족 내·외 귀빈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친애하는 전 세계 바둑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강원도 영월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 세계 65개국에서 오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현대에서는 스포츠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신체활동을 주로 다루는 전통적인 스포츠와는 달리 중추신경의 핵심인 두뇌라는 신체를 사용하여 치밀한 전략과 심리분석을 통해 승부하는 마인드스포츠는 놀이와 게임으로 국한되던 과거에서 벗어나 체육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양의 전통 마인드스포츠인 바둑 역시 두뇌를 발달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확산하며 건전한 여가선용을 이루는 등의 순기능을 지니고 있어 점점 종목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바둑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닦아온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오신 선수 여러분께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여 바둑의 위상을 제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은 대회 기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매 경기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로 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관중 여러분께서도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지는 경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윤수로 대한바둑협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원 총재
임채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6년 전주에서 시작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 개막을 맞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세계 바둑인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바둑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각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선수들의 출전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어우러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흐뭇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세계바둑선수권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우수한 바둑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는 역할도 해 오고 있습니다.
마인드 스포츠의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바둑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주에도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세계바둑연맹의 회원국 수를 보더라도 현재 77개 회원국이 가입해 바둑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의 진보로 이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더욱 손쉽게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예상하지 못 한 지역에서 바둑 챔피언이 탄생해 바둑의 세계화를 앞당길 날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그 주인공이 이번에 참가하신 선수 중 한 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제14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여러분!
여러분 모두 뜨거운 열정으로 한 대국, 한 수마다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수담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이낙연 국무총리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